보도자료/언론기사(Press Releases/Press Articles)
-
[구멍뚫린 대한민국]④ 멈추지 않는 대형사고…6人의 전문가가 말한다
아찔하다. 300명이 넘는 사망·실종자를 낸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16일 이후에도 대형 사고는 이어졌다. 삼성SDS의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를 비롯해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화재, 아모레 퍼시픽의 대전 공장 화재, 서울 지하철 2호선 충돌 사고 등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은 저물지 않고 있다.‘구멍뚫린 대한민국’ 기획 시리즈에 조언을 아끼지 않은 백민호 강원대 재난관리학과 교수, 이동규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교수,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이재은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정지범 한국행정연구원 재난관리연구실장, 미국 재난관리사인 하규만 박사(가나다순) 등 6명의...
2021.09.13 -
동아대 이영웅씨, 전국 대학원생 학술대회서 '베스트 토론자'상
동아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영웅(기업재난관리학과 학연산협동과정 석사 1학기·사진)씨가 제3회 전국 행정학과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Best Discussant(베스트 토론자)'상을 수상했다.이씨는 올해 초 동아대 석당인재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기업재난관리학을 전공하고 있다.지난달 21일 연세대 행정학과 대학원 BK21플러스 사업단 주최로 열린 학술대회는 행정학 및 정책학의 다양한 이론적 접근과 방법론을 통해 관련 학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신한 연구주제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씨는 정부 및 공공부문과 관련된 주제로 토론에 참가해 상을 받았다.그는 &ld...
2021.09.13 -
[언론기사]동아대 기업재난관리학과 김정훈 박사과정생, ‘2020 KIPA-KAPS 정책연구 발표대회’ 우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 김정훈 박사과정생이 ‘2020 제10회 대학원생 KIPA-KAPS 정책연구 발표대회’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행정연구원과 (사)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정책학(행정학)이나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도시계획 등 공공정책 관련 학문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의 공공부문 정책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수업을 통해 익힌 정책이론 응용, 다양한 정책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동아대 김정훈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동규)은 이번 대회에...
2021.09.13 -
[기고] 성수대교 붕괴 20년, 안전도시 가능한가
1994년 10월 21일 아침 서울 성수대교가 붕괴됐다. 교각 중 일부 상판 트러스 약 50m 정도가 내려앉아 인명피해로 이어졌던 사고다. 사고 직후 서울시에서 대책본부를 가동해 원인을 조사했지만 당시 교량 안전검사 및 안전진단에 대한 전문가가 부족해 붕괴 원인을 찾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조사 결과 주요 원인은 교량 설계 시 설계하중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시공 단계에서 부실한 공사와 감독이 만연했으며, 성능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이동규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교수일본은 1995년 고베대지진이 발생해 6400여명이 목숨을 잃었고, 140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일본 역시 강...
2021.09.13 -
박근혜 정부 신설한 해수부는 재난대응 경험 없어
[인터뷰] 재난 전문가 이동규 교수... 안행부 중심의 중대본 기능 복원해야 “박근혜 정부 들어 신설된 해양수산부는 대형 재난대응 경험이 없다. 실수가 잦아도 안전행정부 중심의 중앙대책본부를 믿어줬어야 했다. 늦었지만 중대본은 지금이라도 제 역할을 찾아야 한다.”재난 전문가인 이동규 동아대 교수는 22일 미디어오늘과 전화 인터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이같이 지적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안전행정부 중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구성했으나 이날 다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범대본)를 구성했다. 중대본은 2012년 기존 소방방재청의 국가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안...
2021.09.13 -
[여론 속의 여론] 세월호 이후 재난대응… 진보 59% “달라졌다” 보수 67% “그대로다”
#1 세월호 4주기 앞두고 사회안전, 재난대응 심층 여론조사 #2 개선 여부 두고 정치적 잣대 “안전하지 않다”엔 79%가 공감 새 위협요인엔 “생태계 위험” 76% “미세먼지는 中 탓” 재난의 국제화 #3 소방/경찰/병원 신뢰 높고 청와대 등 정부는 20~30% 그쳐 한국사회를 충격과 눈물로 뒤덮게 했던 4ㆍ16 세월호 사건 4주기가 다가온다....
2021.09.13 -
[세월호 침몰 사고] 이동규 재난안전 전문가 "현장 지휘소 부재로 재난 효과적 대응 못해" 2014/04/24
"현장을 지휘하고 통제할 현장 지휘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부산 동아대 이동규 교수가 19~21일 2박 3일간 세월호 침몰 사태 수습 현장을 다녀온 뒤 내린 평가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 발생한 재난을 5년간 연구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태 이후 진도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는 실종자 가족들이 대기하며 수습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 가운데 팽목항은 사고 발생지점에서 가장 가까워 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시신이 들어오는 곳이다. 또 해경, 해군, 민간 다이버들이 바다로 향하는 장소기도 하다. 전쟁으로 비유하자면 최전방 지역인 셈. 하지만 이 교수는 최전방에 현장을 지휘할 수 있는...
2021.09.13 -
재난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이동규 동아대 현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12일에 경주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뒷북 행정' '탁상 행정' '졸속 행정' '전시 행정' '엇박자 행정' 등의 표현이 확산된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및 태풍 매미,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2009년 신종플루, 2010년 구제역 확산, 2014년 세월호 사건과 2015년 메르스 사태 등 중앙정부 주도로 대규모 재난을 관리했던 학습적 근거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늘 '재난관리에 실패했다'는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것일까. 이제 중앙이 아닌 지역 주도로 재난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되어야 한다. ...
2021.09.13 -
“돈보다 안전” 국민이 바뀌어야 국가가 바뀐다
재난 전문가 20인 진단·해법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은 우리 사회의 최우선 가치로 떠올랐다. 문재인 정부도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과거 어느 정부보다 재난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런 정부의 태도 변화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사고 현장의 대응 시스템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한다. 또 ‘안전불감증’은 여전히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첫 번째 요소로 꼽힌다. 국내 최고의 재난 전문가 20인으로부터 ‘안전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단과 해법을 들어봤다. ...
2021.09.13 -
부산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대량 누출
8일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 추정 물질이 공기중으로 누출돼 현장 근로자 4명이 사고 직후 의식불명 상태가 되고 6명이 경상을 입었다.소방본부와 사상구청은 폐수처리 과정에서 바닷물이 섞인 알칼리성 폐수에 화학물질이 반응해 황화수소가 대량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당시 직원들이 보호장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안전불감증'이 낳은 사고라는 지적이다. 사고 후 공장 인근에서도 환자가 발생해 소방당국의 사후 대처에도 의문이 제기된다.외부 폐수처리 때 발생 추정 근로자 4명 한때 의식불명 공장 환기 안돼 피해 키워 구청 관리감독 강화 필요■기준치 10배 넘는 황화수소 누출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
2021.09.13